Hairs-FiT

손상모 관리 비법

Hair Care

잦은 시술에도 끄떡없는 머릿결, 비결은?

염색, 펌, 고데기... 반복되는 손상으로부터 내 머릿결을 지키는 홈케어 비법을 공개합니다.

2024년 8월 6일

손상모 관리

트렌디한 스타일을 위해 염색과 펌을 포기할 수 없고, 매일 아침 고데기 없이는 외출할 수 없는 당신. 하지만 거울 속에 비친 머리는 점점 푸석해지고 갈라져만 갑니다. 잦은 시술과 열기구 사용으로 지칠 대로 지친 머릿결, 어떻게 해야 되돌릴 수 있을까요? Hairs-FiT가 미용실 클리닉 부럽지 않은 손상모 홈케어 비법을 알려드립니다.

1. '단백질'을 채워라: LPP vs PPT

모발의 80%는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잦은 시술은 모발 속 단백질을 파괴하고, 그 빈자리에 구멍이 뚫리면서(다공성 모발) 푸석하고 건조해지는 것입니다. 따라서 손상모 관리의 핵심은 바로 이 단백질을 다시 채워 넣는 것입니다.

  • LPP (Low Molecular Polypeptide): 저분자 단백질로, 입자가 작아 모발 깊숙이 침투하여 영양을 공급합니다. 주로 '트리트먼트'나 '헤어 마스크' 제품에 사용됩니다.
  • PPT (Poly Peptide): 고분자 단백질로, 입자가 커 모발 표면에 보호막을 형성하여 단백질 유실을 막고 외부 자극으로부터 모발을 보호합니다. 주로 '헤어 에센스'나 '리브인 트리트먼트'에 사용됩니다.

결론: 샴푸 후 LPP 트리트먼트로 속을 채우고, 드라이 전후로 PPT 에센스로 겉을 코팅해주는 2중 케어가 가장 효과적입니다.

2. 올바른 트리트먼트 사용법

아무리 좋은 트리트먼트도 제대로 사용하지 않으면 효과가 반감됩니다. 효과를 극대화하는 올바른 사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샴푸 후, 타월로 물기를 최대한 제거합니다. (물기가 너무 많으면 트리트먼트가 희석되어 효과가 떨어집니다.)
  2. 손상된 부위를 중심으로 트리트먼트를 충분히 바릅니다. (두피에는 닿지 않게 주의!)
  3. 헤어캡이나 스팀타월을 쓰고 10~15분 정도 방치하여 영양 성분이 깊숙이 흡수되도록 합니다.
  4. 미지근한 물로 잔여감이 남지 않도록 깨끗하게 헹궈냅니다.

3. 열기구 사용, 이것만은 지키자!

스타일링을 위해 열기구 사용을 포기할 수 없다면, 손상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알아두어야 합니다.

  • 열 보호 제품은 필수: 드라이나 고데기 사용 전, 열로부터 모발을 보호해주는 기능이 있는 헤어 에센스나 스프레이를 반드시 사용해야 합니다.
  • 적정 온도 유지: 무조건 높은 온도는 모발 손상의 지름길입니다. 자신의 모발에 맞는 적정 온도를 찾아 사용하고, 한 부위에 너무 오래 열을 가하지 않도록 주의합니다.
  • 완전히 말린 후 사용: 모발이 젖은 상태에서 고온의 기구가 닿으면, 수분이 급격하게 증발하면서 큐티클층이 심하게 손상됩니다. 반드시 모발을 완전히 말린 후 사용하세요.

결론: 꾸준함이 답이다

한두 번의 관리로 머릿결이 갑자기 좋아지기를 기대해서는 안 됩니다. 이미 손상된 머릿결은 쉽게 회복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늘부터 Hairs-FiT가 알려드린 방법으로 꾸준히 홈케어를 실천해보세요. 건강하고 윤기나는 머릿결은 당신의 부지런함에 대한 선물이 될 것입니다.